깊어가는 가을 밤에 고향 그리워…
2011. 11. 11. 12:03ㆍ국내음악
깊어가는 가을 밤에 고향 그리워…
여수 (Dreaming Of Home And Mother)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 외로운맘 그지없이 나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살던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정든 옛고향
기러기 (Massa's In De Cold Cold Ground) 명경같이 맑고푸른 가을하늘에 덤불가에 젖는 달빛 고즈녁이 내릴제 줄지어 가는 기러기떼야 서리내린 저녁길에 어딜찾아가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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