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희망의 속삭임(기타)

2012. 1. 5. 00:11연주곡


지난 날 이제 훌 훌 털어버리자 
저 만치 오고 있는 09년을 
 빨리 마중 나가보자
희망이란 단어를 한 아름 안고 싶다..
학창 시절 불렀던 정겨운 그 노래 
목청 높여 힘껏 불러 보자.
이제 희망을 준비해야 될 때입니다.
사랑하며 축복을 나누어요.
출처 : mungiki
글쓴이 : 주문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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