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가운데

2014. 11. 1. 01:31*사 랑

폭풍 가운데




우리가 죄 가운데 머물러 있을 때
하나님 아버지는 결코 잠잠히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몸은 즐거움 가운데 취해 있을지라도
우리의 영혼은 끊임없이
아버지의 도우심을 바라고 있음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경책의 폭풍이 일 때
원망하며 아버지의 곁을 떠나지 마십시오.



오히려 죄 가운데서 건지시는
주님의 사랑을 감사하며 기뻐하십시오.

 

 

-글 출처 ; Global Internet Mission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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