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2016. 1. 31. 03:02ㆍ*사 랑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십니다.
우리 자신의 평가와는 비할 수 없이 거룩하고 귀한 존재로
우리를 바라보십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과 함께 길을 나서는 것입니다.
이전의 죄와 허물, 실패와 후회를 내려놓고 의의 길을 걷기로
결단하는 것입니다.
다시 돌아올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단지 하나님과 함께 한 걸음, 그리고 또 한 걸음
매 순간마다 충실히 살아갈 뿐입니다.
하나님의 손을 꼭 잡고
그 분의 음성에만 귀 기울일 뿐입니다
-글출처;Global Internet Mission에서-
'*사 랑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확신 (0) | 2016.03.15 |
---|---|
기쁨꽃 / 이해인 (0) | 2016.03.05 |
오늘이 마지막 날이어도... (0) | 2016.01.05 |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 주는 것입니다. (0) | 2015.12.03 |
하나님을 향한 사랑 (0) | 2015.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