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사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꽃동네새동네
2020. 4. 22. 05:58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이제야 알았습니다.
평법했던 지난 날들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날들이었는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