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오타와 여행가서

2011. 8. 21. 01:27*감 사

첯째 아이가 일이 있어서 같이 가지 못해서 조금 서운했다

두째 아이 부부가 안내를 맡았고

모든 경비의 대부분은 첯째가 감당하기로 했단다

부모를 모시고 함께 가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이라고한다

고맙기만 하다.

 

 

 

국회 의사당 주위의 건물들이 고풍스럽다

아래 그림은 의사당 뒷 모습이고요....

 

 

 

국회 의사당의 멋진 모습니다 ↓

 

 

 

퀘벡 주와 온타리오 주의 경계가 되는 강이다

 

 

 

 

 

오타와에는 조각품들이 곳곳마다 세워놓았다

건물, 사거리,그리고 사람다니는 길옆에도 있는데

이상하게 친밀감을 느끼게 한다

 

 

연방 경찰관이다

복장과 모자가 멋있고

말탄 경관이 상당히 친절하다

 

 

 

의사당 뒷모습도 고풍스럽도 웅장하다

 

 

강 건너편이 퀘백주인데

프랑스 말을 많이쓰고 있다.

 

 

은빛으로 번쩍이는 교회의 모습이다

참으로 아름다운 교회의 모습니다

 

 

 

의사당 뒷편을 강건너 박물관 정문에서 담아보았다

유럽에 온 느낌이다...

 

 

 

 

 

 

 

 

 

 

'*감 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럴 수도 있지   (0) 2011.09.19
어떤 감사   (0) 2011.09.07
행복의 얼굴 / 이해인  (0) 2011.08.11
그럼에도 불구하고  (0) 2011.07.25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0) 201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