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고백을 하는 삶
2011. 11. 6. 00:02ㆍ*감 사
감사의 고백을 하는 삶
'말’의 원래 뜻은 ‘마음의 알갱이’라고 합니다.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말의 내용이 결정됩니다.
그래서 평상시 무심코 하는 말이 사람들의 본심입니다.
‘괴롭다,’ ‘죽겠다,’ ‘힘들다,’ ‘나는 어쩔 수 없어’라는 말을
자주 쓴다면, 말 그대로 마음이 그렇게 죽어가고 있으며
힘들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누구에게나 단점은 있습니다.
단점을 인정하되 그것에 얽매이지는 마십시오.
‘즐겁다,’ ‘자신있다,’ ‘신난다,’ ‘사랑한다,’ ‘행복하다,’ ‘건강하다,’
‘힘이 난다,’ ‘믿는다’라는 말을 습관처럼 쓰다 보면
정말 말하는 대로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말은 마음의 열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