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

2011. 11. 12. 10:24찬 양

스크랩] 실로암



 
실로암


            어두한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당신 눈 속에 여명 있음을 나는 느낄 수가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 이제 영원한 이 꿈 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 이제 영원한 이 꿈 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찬 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나 아무것 없어도  (0) 2011.11.12
복음성가 연주찬양 20곡 모음  (0) 2011.11.12
Nella fantasia (나의 환상)  (0) 2011.11.11
다시 만날 주님  (0) 2011.10.27
예수 나를 위하여 - 피아노  (0) 201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