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아름다운 장로 교회 (2014년 춘계 야외 예배)

2014년 춘계 야외 예배

 

 

우리 교회 성가대 지휘자님의 반주로

복음송으로 예배를 준비하다.

 

 

찬양속에 거하시는  주님의 은혜로

기쁨이 충만한 성도님들...

 

 

 

 

가장 연로하신 권사님도 찬양에 열심이시다

순진한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이것이 성도의 참 모습이 아닐까??

 

 

묵상 기도로 예배에 마음을 모으다

 

 

하영기 담임 목사님이

예배를 인도 하시다

 

 

한 마음...한뜻으로

나라와 민족과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다.

 

 

간절히 기도 하시는 전도사 님

 

 

방학이 되서 많은 유학생들이 집으로 귀가 했는데

공부 때문에 여기서 방학을 보내는 학생들도 많이 있다

 

 

 

 

김 선교사님, 하영기 담임 목사 사모님, 공부(박사과정)중인 주목사 사모님,

언제나 친 자매 같으셔서 교인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시다..

 

 

 언제나 밝은 표정의 모습들이

보기가 좋다..

언제 보아도 너무 고마운 모습들이다

 

 

 외동 딸이라 외로웠는데

여자 동생이 생겼다.

지난 주에 교회에서 백일 잔치를 했는데..

얼마나 좋아 하던지...^^*

 

 

교회 반주자로 봉사 하시는 집사님의 멋진 모습...^^

 

 

 화사한 봄빛 속에

꽃 보다 더 아름답다..

 

언니의 사랑 속에

기쁨이 모략 모락 피어난다.

 

 

 주 목사 사모님

 

 

 주목사님 의 가족 사진입니다.

 

 

 우리 예쁜 은유...

아직도 백혈병으로 항암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은혜 가운데 잘 견디고 있다

더 많은 기도가 있어야 할것 같다.

 

 

 착한 피아노 반주자님의 손자..

조용하고 공부도 잘해서 할머니의 자랑이 되곤한다.

 

 

 명랑한 어린이들....

단체 사진을 못찍어 주어서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언제나 갈비는 목사님이 구어주신다

아마 갈비 굷는 취미가 있은신 것 같다...ㅋㅋㅋ

 

 

 야외에서의 식사 시간은 더욱 즐겁다

 

 

먹지 않고

보기만 해고 즐거운 것 같다..^^*

 

 

 

 

계리사 공부 중이신 집사님

공부 하시더니 더 젊어진 것 같다..학생이되서 그런가...??

 

 

식사 시간은 즐거워~~

갈비가 많아서 더 즐겁고요 ~♬

 

 

나이 먹은 사람은 야채를 먹어야 하고

젊은 사람들은 갈비가 더 좋은 것  같은데...

그게 아닌 것 같네요....ㅋㅎ

 

 

 아이들은 비누 방울 놀이도 하고

공 놀이도 했답니다..^^

 

 

사진이 더무 많아서 아이들 사진들은 많이 올리지 못했습니다

 

 역시 갈비는 갈비죠 ^^*

밥도 없이 갈비만 있네요....ㅋㅎ

 

 

목사님들은 갈비를 굽고

언니들은 갈비를 짜르고

ㅎㅎㅎ 어른들과 아이들은 맛있게 먹죠..^^*

 

 우리 교회에서 제일 연로하신 두분 권사님들이죠 ^^

언제나 다정하신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아요..

 

 

수박 먹는 입도 예쁘고

손도 예쁘고...곱고..

마음도 곱죠..

 

 

추억 만들기

그래서 한장 짤각~

 

아래 사진들은 즐거웠던 한때 입니다 ^^*

 

 

 

 

 

 

 

 

 

이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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