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두렵고 무서운것 /봉민근

세상에서 가장 두렵고 무서운것 /봉민근

지나간 세월은 돌이킬수 없다.

과거에 매여 세월을 한탄하며 사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그러나 잘못된 과거는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 앞에 설 때에

반드시 하나님과 결산 하는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얼버무려 대충 회개하고  모든 것이 끝났다고 안심 하지 마라.

하나님 앞에 대충이란 없다.

지극히 작은 것 하나와 마음의 생각까지 판단 하시며

심판 하실이가 하나님 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온전한 회개를 한것 같지만

하나님 앞에 설 때에 죄의 찌꺼기가 산을 이루고

나를 하나님 앞에 고발 할 날이 반드시 온다.

인생은 죄의 문제를 도저히 해결 할 수 없다.

그리스도를 의지하라

그리하면 십자가에서 담당 하신 보혈로

우리를 흠도 점도 없는 깨끗한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 선 보일 것이다.

회개란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죄의 자백과 뉘우침으로 돌이켜

새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람은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은 반드시 이루고 깨끗케 하실

능력이 오직 그분께만 있다.

지옥을 장난 처럼 설마하는 마음으로 생각 하지 마라.

죄 있는자는 반드시 그곳에 가게 된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죄를 해결 받지 못한 인생은

영원토록 그곳에서 고통 가운데 산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장 악하고 두렵고 무서운 것은

회개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 오지 않는 것이다.  

 

한번 죽는 일은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으리라 말씀하신 하나님 앞에 설날이

언제가 될지 인생을 사는 모든이는 그 누구도 그날을 알지 못하나

반드시 그 날은 오고야 만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