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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 사랑
마음을 울리는 사랑 남편이 미울 때마다 아내는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를 할 때에는 큰 못을 쾅쾅 소리나게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못은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을 불렀습니다. 보세요, 여기 못이 박혀 있는 것을 ..
2011.07.09 -
[스크랩] 감동의 순간
이 동영상을 보고 듣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둠속에서도 좌절이나 실망치 않고 끝까지 이겨내는 눈물어린 이 감동의 순간을 그냥 스쳐갈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도 최성봉 군과 같이 삶을 이겨내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제 최성봉 군의 앞길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기를 기도하..
2011.07.09 -
평화로 가는 길은 - 이해인
평화로 가는 길은 - 이해인 이 둥근 세계에 평화를 주십사고 기도하지만 가시에 찔려 피나는 아픔은 날로 더해갑니다 평화로 가는 길은 왜 이리 먼가요 얼마나 더 어둡게 부서져야 한줄기 빛을 볼 수 있는 건가요 멀고도 가까운 나의 이웃에게 가깝고도 먼 내 안의 나에게 맑고 깊..
2011.07.06 -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 예전에는 미처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낍니다. 사노라니 몸에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
2011.07.05 -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면서 살겠습니다. 그 누구도 줄수 없어도 내 스스로 찾아서 느끼는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렵니다. 이젠 마냥 넋놓고 외로움에 허전한 삶을 살지 않으렵니다. 땅속에서 벌써 속삭여 줍니다. 날개를 펴고 가슴을 열고 다시 창공을 날아갈 준비를 하라고..
2011.07.03 -
하나님 손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다
하나님 손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다 우리는 저마다 다른 삶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인지, 어떤 꿈과능력을 갖고 태어났는지, 얼마나 영광스러운 형상으로 지음 받았는지 전혀 모릅니다 우리 안에 얼마나 아름다운 악보와 선율이 있는지, 어떻게 해야 그것을 연주..
201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