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산책 /언약

 

 

 

내 영혼의 산책 /언약

 

 

 

 

주님계신 그 나라
그 뜨락엔 언제나 평화가 있습니다

 

오르고 오르면 무한한 평안
기쁨이 충만한 그곳
세상은 더 이상 침노하지 못하는 곳입니다

아무런 걱정도 염려도 필요가 없습니다
생각나지도 않습니다
그냥 기쁨만이 있는 곳입니다
평안만이 있는 곳입니다

 

심령속에는 콧노래가 흐르고
모르는 새 두 손은 나풀 나풀 춤사위가 됩니다

 

마음이 곤고할 때
온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바라볼 때
열려지는 나라, 펼쳐지는 뜨락
내 영혼의 휴식처입니다

 

나에게 허락한 그 곳, 언제나 평온한 그곳에서
영혼의 산책을 하렵니다
너무나 귀한 쉼이 있기 때문입니다

 

- 글 출처;행복을 향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