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램(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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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인생길을 걷자
준비된 인생길을 걷자 내일을 생각지 않는 사람은 오늘이 가기전에 근심을 하게 될 것입니다. 목표를 위한 길, 뜻을 펼칠 준비가 되었습니까?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십시요. 그 길 구간 구간에 대한 기한을 정하십시요. 준비된 인생길을 걸읍시다, -보리스 폰 슈메르체크의 (지금이라도 네 ..
2013.09.19 -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 씹어 생각하..
2013.09.01 -
아픈 마음 풀어주기
아픈 마음 풀어주기 . 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 위로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 실수를 지적받는 충고라면 가까운 사람마저 먼 타인으로 느껴지고 마음 ..
2013.08.11 -
나누는 것도 아름답습니다
나누는 것도 아름답습니다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게 만드는게 아니라 그런 생각이 ..
2013.07.27 -
가까움 느끼기
가까움 느끼기 끝도 알 수 없고 크기도 알 수 없이 커가는 그리움에 심장이 터질 것만 같습니다 늘 마주친다고 서로가 가까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삶을 살다 보면 왠지 느낌이 좋고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고 늘 그리움으로 목덜미를 간지럽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까움을 느끼려먼 모든 ..
2013.06.24 -
깨끗한 슬픔
깨끗한 슬픔 눈물도 아름다우면 눈물꽃이 되는가 깨끗한 슬픔 되어 다할 수만 있다면 오오랜 그대 별자리 가랑비로 젖고 싶다 새가 울고 바람 불고 꽃이 지는 일까지 그대 모습 다 비추는 거울이 되었다가 깨끗한 슬픔 하나로 그대 긴 손잡고 싶다. -유재영- "우는 것은 좋은 일이다 눈물은..
2013.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