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램(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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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살겠습니다
정직하게 살겠습니다 어느 남자가 동행하던 여자를 차에 남겨둔 채 통닭구이 집에 들어가 통닭을 하나 샀습니다. 그런데 가게 주인이 그 날 은행에 예금하려고 넣어둔 돈 상자를 통닭 상자인 줄 알고 손님에게 잘못 건네주었습니다. 손님은 아무 것도 모르고 차에 타고 공원으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상..
2011.02.04 -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가을에는 쉴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봄 부터 시작해서 수 많은 삶의 무거운 걸음을 쉬지도 않고 왔습니다 당신의 수고와 짐중에 가장 무거운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그 짐을 가을날에는 한번쯤 내려 놓고 마음꼇 쉴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보세요 사랑하고 재물을 ..
201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