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혜(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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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꽃이 아니라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입니다 거기에 아름다운 모습까지 갖추었다면 이는 신이 정성껏 만들어 보내신 선물입니다 아름답게 태어나서 아름다운 마음씨에 아름답게 살아간다면 사랑과 행복을 모두 갖춘..
2017.08.22 -
나를 위한 베스트
나를 위한 베스트 내가 원하는 꿈이 나에게 있어 최선의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 꿈을 쫒아 달려오는 동안 꼭 이뤄내야 한다는 내 안의 목소리에만 귀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목표에 가까이 왔을 때 나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장애물을 만났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원망했고 이..
2017.07.15 -
[ 수련 ] 그 어느하루 우리가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 우리가 살아온 삶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
2017.07.11 -
[ 자주달개비 꽃 ] 난 가슴에 무엇을 품었을까
난 가슴에 무엇을 품었을까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 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 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
2017.06.09 -
[기러기 가족] 가정은 무엇인가?
가정은 무엇인가? 어니스틴 슈만 헹크 여사는 "가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지붕은 비를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겠어요? 또 네 개의 벽은 바람을 막기 위한 것이 아니겠어요? 그리고 마루는 추위를 막기 위한 것이 아니겠어요? 물론 그래요. 하지만 가정은 그 이상이지..
2017.05.09 -
[tulip] 골고다 십자가 - 용혜원
골고다 십자가 - 용혜원 골고다 십자가 예수께서 나의 죄짐을 지시고 달리신 곳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이 보혈로 쏟아져 내린 곳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혔던 벽이 무너진 곳 골고다 십자가 예수께서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달리신 곳 하나님의 화해의 사랑이 보혈로 쏟아져 내린 곳 ..
201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