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맛을 내는 긍정적인 말
2013. 4. 28. 05:40ㆍ*소 망
소금 맛을 내는 긍정적인 말
미국의 거대한 기업,GE가 있습니다.
거기 최고 경영자(C.E.O.)인 잭 웰티에게 붙은 별명이 있습니다
"경영의 신"
경영의 귀재란 말도 모자라 그를 그렇게 불렀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어린시절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는 말을 심하게 더듬었습니다.
그 때마다 엄마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잭...잭, 너의 좋은 머리를
혀가 따라가지 못할 뿐이야"
그 한 마디가 잭에게 용기를 심습니다.
잭은 생각합니다.
아, 나는 머리가 좋다.
그 긍정적 이미지가 그에게 자신감이 됩니다.
그는 끝내 말버릇을 고쳐냅니다.
엄마의 긍정의 말 한마디가
잭만을 일으킨 것이 아니라
세계 경제의 부흥의 견인차가 된 셈이었습니다.
용기와 소망을 주는 긍정적인 한마듸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습니다.
소금 맛을 내는 언어,
어쩌면 이런 긍정의 언어에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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